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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에티스 정상화를 위한 결의 다져

조에티스노조, 제품 세미나장 앞에서 항의 집회


한국조에티스노조(지회장 김용일)는 지난 5일 대전 라온컨벤션호텔 앞에서 전조합원과 연대 단체 등 70여명이 모여 항의집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조에티스는 이 호텔에서 포스테라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그 앞에서는 노조 직원들이 항의집회하는 풍경이 벌어졌다.
노조는 세계 수의사 대회 퇴출과 불매운동을 자초한 회사의 잘못을 비판하며, 대표이사에 책임지는 경영을 요구했다.
이어 현재의 위기상황을 침몰하는 배에 비유하며 노조가 합심해 한국조에티스 정상화에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그리고 직원감시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인사부의 만행을 규탄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조에티스는 올 1월부터 임금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6월 결렬됐다. 결국 6월 23일 파업찬반 투표를 95%의 찬성으로 가결시킨 바 있다.
이후 회사가 7월말 비조합원에 대해서만 임금인상을 한다는 초강경수를 둠으로써 노사갈등이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돈열 생마커백신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듯 돼지열병(이하 돈열) 생마커백신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양돈현장에서 적용될 전망이다. 단, 안전성과 방어효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전제다. 대한한돈협회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는 지난 6일 2017년 제6차 기술조사소위원회를 갖고 돈열 방역대책 로드맵 점검 및 현장실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가, 양돈수의사회, 현장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생마커 백신 도입을 통한 돈열 청정화방안에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내년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생마커 백신접종을 추진, 발생위험도를 평가해 가며 백신중단에 이어 돈열청정국 선언에 이른다는 방안이 그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러나 생마커 백신 적용시 우려되는 논란에 대한 해소가 먼저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생마커백신의 안전성은 물론 롬주백신 만큼의 방어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이 그것이다. 병원성이 강한 중국주에 대한 방어력과 함께 양돈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단콜(돈열+돈단독) 혼합 생마커 백신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품목허가 여부도 여기에 포함됐다. 박멸위는 이에 따라 검역본부 차원에서 생마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