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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릴레이 나눔으로 대한민국 응원

자조금, 한돈데이 앞두고 군부대 소방서 등 한돈 전달
강원서 첫 시작…전국 9개지역 주요기관에 1억원 상당


한돈데이를 앞두고 한돈업계의 릴레이 나눔이 시작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10월1일, 한돈데이(1001)을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9개 지역의 군 부대, 경찰, 소방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 총 1억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할 계획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첫 시작은 강원도에서 이뤄졌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6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육군 제8군단을 방문. 1천만원 상당의 한돈 900kg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정태홍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 한돈협회 지시환 태영평지부장, 류재문 양양고성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태홍 관리위원은 “수해 등 지역의 재해와 재난이 발생할 때 마다 항상 앞장 서 도움을 준 8군단 장병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한돈데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군 부대를 비롯해 전국 주요 기관에 한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돈열 생마커백신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듯 돼지열병(이하 돈열) 생마커백신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양돈현장에서 적용될 전망이다. 단, 안전성과 방어효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전제다. 대한한돈협회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는 지난 6일 2017년 제6차 기술조사소위원회를 갖고 돈열 방역대책 로드맵 점검 및 현장실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가, 양돈수의사회, 현장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생마커 백신 도입을 통한 돈열 청정화방안에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내년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생마커 백신접종을 추진, 발생위험도를 평가해 가며 백신중단에 이어 돈열청정국 선언에 이른다는 방안이 그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러나 생마커 백신 적용시 우려되는 논란에 대한 해소가 먼저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생마커백신의 안전성은 물론 롬주백신 만큼의 방어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이 그것이다. 병원성이 강한 중국주에 대한 방어력과 함께 양돈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단콜(돈열+돈단독) 혼합 생마커 백신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품목허가 여부도 여기에 포함됐다. 박멸위는 이에 따라 검역본부 차원에서 생마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