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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양계협 원주시지부, 무료 시식행사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양계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이해운)는 지난 6일 원주시 중앙동에서 석성균 도청축산과장,  최명락 원주시축산과장, 축산관련 단체장, 이주훈 원주축협 상임이사 및 협회 회원가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란요리와 날계란 무료 시식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자체 예산과 자발적인 회원 가족 참여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총 3만 여개의 계란을 10구씩 포장, 시민에 무료로 나눠주며 우리 계란의 안전성을 알렸다.
이는 최근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이후 가금산물의 무너진 신뢰를 조속히 회복시켜 소비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자구활동 일환이다.




돈열 생마커백신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듯 돼지열병(이하 돈열) 생마커백신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양돈현장에서 적용될 전망이다. 단, 안전성과 방어효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전제다. 대한한돈협회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는 지난 6일 2017년 제6차 기술조사소위원회를 갖고 돈열 방역대책 로드맵 점검 및 현장실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가, 양돈수의사회, 현장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생마커 백신 도입을 통한 돈열 청정화방안에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내년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생마커 백신접종을 추진, 발생위험도를 평가해 가며 백신중단에 이어 돈열청정국 선언에 이른다는 방안이 그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러나 생마커 백신 적용시 우려되는 논란에 대한 해소가 먼저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생마커백신의 안전성은 물론 롬주백신 만큼의 방어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이 그것이다. 병원성이 강한 중국주에 대한 방어력과 함께 양돈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단콜(돈열+돈단독) 혼합 생마커 백신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품목허가 여부도 여기에 포함됐다. 박멸위는 이에 따라 검역본부 차원에서 생마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