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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22일 대구서 축산경영학회 심포지엄

한우·양돈 등 다양한 주제로 심층 토론


한국축산경영학회(회장 이종인·강원대교수)는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 211호실에서 ‘신정부에 바라는 축산정책’이라는 주제로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1일 기조 발표는 농림축산식품부 민연태 축산정책국장이 ‘신정부의 축산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한돈협회 조진현 부장이 ‘무허가축사의 적법화가 축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며 경상대 주선태 교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축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농촌경제연구원 지인배 박사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가금생산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과 대한양계협회 김재홍 국장이 ‘신정부에 바란다-축산’을 발표한다.
다음날인 22일 하계 심포지엄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우(좌장 정경수 건국대 교수)=ICT를 접목한 비육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방안(축산과학원 이동현 연구사), 한우산업에서 번식우농가의 중요성 및 역할(우전목장 이병환 대표)’, 한우 씨수소의 경제적 가치(농협한우개량사업소 조충일 박사)
▲양돈(좌장 김병률 농경연 박사)=양돈농가의 조직화와 경영 안정(일본 북해도 대학 신동철 교수), 양돈가공제품의 소비활성화 방안(팜스코 산과들 유영철 대표), 한돈소비시장 최신동향과 시사점(농축식품유통경제연구소 김태경 박사)
▲자유토론(좌장 허덕 농경연 박사)=Regression Kink Design을 적용한 한우 등급에 따른 가격탄력성 분석(해양수산개발원 이윤숙 박사), 환경변화에 대응한 농업경영 분야의 이론적 검토(에코비즈 유찬주 박사), 중국(길림성)과 한국 육류 소비요인 비교분석 : 쇠고기, 돼지고기를 중심으로(강원대 김상만·박세영), 예상유전전달능력(EPD) 요인결합이 한우거세우 수익에 미치는 영향(경북대 김세혁·김태균 교수·박영식 교수), SNS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한우 사육농가의 사육기술 공유분석(강원대 김상만·허용봉·박세영·이종인 교수)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