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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 최고 고급육 자웅가려

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성료
최우수 개체 2만7천899원 최고가 낙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농협 경북지역본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며, 구미칠곡축협,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2017년 경북한우경진대회’ 부대행사로 개최한 고급육 품평회<사진>가 지난 6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됐다.
한우고급육 품평회는 우량 한우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 발굴, 고급육 생산을 통한 차별화로 한우 경쟁력 확보 등 경북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17년 경북한우경진대회을 개최했다.
 201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기간 중 경북에서 태어난 거세우(생후 28~32개월)를 대상으로 각 시·군별로 최고 품질로 사양관리된 한우를 출품 및 도축해 최고급육 부분을 가리는 대회이며, 이날 품평회에는 경산시 2두 등 총 29두가 출품돼 우열을 가렸다.
이날 최우수상은 경산시 김영관 농가의 출품우가, 우수상은 경주시 임영호 농가, 장려상은 경산시 김정곤, 경주시 임영호 농가의 한우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날 경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관 씨의 한우는 경락가격 2만7천899원으로 행사 당일 고령공판장 최고가로 낙찰돼, 경북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한우협회 경북도지회 문형재 지회장은 “고급육품평회를 비롯한 경진대회에 출품하는 소에게는 피해가 없도록 지역 시·군과 지역축협에서의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앞으로 한우경진대회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출품 한우농가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