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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수입 다시 증가세

한종협, 8월 342두…전년 동월 약 3.5배
전량 프랑스산…올 한해 3천두 상회할 듯


잠시 주춤하던 종돈수입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수입된 종돈(통관기준)은 342두로 전년동월(102두) 대비 3.5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량 프랑스산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수입된 종돈은 2천842두로 늘어나게 됐다.
종돈 수입업계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약 400두의 종돈수입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한해 종돈수입량이 최소한 3천두는 넘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처럼 종돈수입이 증가한 것은 질병발생과 화재 등 지난해 대형 종돈장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 후 재입식이 이뤄지고 있는데다 협력GP 공급용 종돈수요가 적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일부 대형 비육농장의 직수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