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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기승 협의회장 선출…새 집행부 구성

서울우유조합 대의원 협의회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조합은 최근 대의원협의회를 열고 가평소재 기행목장 서기승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다.
또 부회장에는 양평소재 우돈목장 최순규 대표를, 총무는 파주소재 소령목장 이성국 대표를, 감사는 고양소재 개건너목장 박동성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1997년 모친(김연심)으로부터 기행목장(조합원번호 5186)을 물려받고 현재 하루 평균 900kg의 원유를 내는 서기승 협의회장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조합원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아직도 원유가 남아돌고 있어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토록 하여 조합경영정상화에 나서는 동시에 조합의 중심은 조합원이 되어야 하는 만큼 조합원이 많이 알 수 있도록 조합원 의식개혁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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