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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I 피해 가금류 취급상인 지원 검토 중

농식품부, 중소기업청과 협의…경영난 해소


AI에 의해 피해를 본 가금류 취급상인에 정부 지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소기업청과 협의해 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등에서 가금과 그 생산물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닭·오리 판매상 등)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농식품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제한 조치에 따라 추가 사육비용 발생, 상품가치 하락, 입식지연 등 피해를 입은 사육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전통시장 등에서 가금류를 판매하는 상인 등에는 지원이 없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이번에 중소기업청과 협업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5일 이후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영업제한을 받고 있는 부화장, 도계장, 가금류 가공장, 가축거래상인 등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비거세 한우 새로운 시각서 접근을” 한우는 거세 고급육이 시장을 주도해 왔고, 비거세우는 소위 말하는 뒤떨어진 농가들이 사육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거세우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화상태인 한우고급육 시장과는 별도로 수입쇠고기와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중저가형 한우고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반적으로 비거세우는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비와 경영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본 결과 비거세우 24개월령 출하 시 수익성이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령 송아지를 구입해 17개월을 사육한 다음 출하하면 수익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와 같이 송아지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비거세우도 수익구조가 나쁘지 만은 않다고 일부에서는 말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한우 비거세에 대한 수익성을 분석해보면 평균 2등급 정도만 받을 수 있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농가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지만 다양한 사육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우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우 비거세우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한우에 대한 특별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