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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직원들 농촌현장 일손돕기 동분서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직원들이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힘을 보탰다.
농협축산지원부 안병우 부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은 지난 13일 자매마을인 경기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를 찾아 일손돕기<왼쪽 사진>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안병우 부장은 마을의 가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가뭄과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한 달여 만에 다시 방문하게 됐다. 현장의견이 범 농협 차원의 가뭄극복 지원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농협인천가공사업소 윤태일 소장과 직원 20여명도 지난 10일 두 개조로 나눠 경기 화성시 송산면과 인천 강화군 길상면을 찾아 일손돕기 지원활동<오른쪽 사진>을 펼쳤다.
강화에서 일손을 도운 윤태일 소장은 “길어지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체육행사를 대신해 농촌현장을 찾았다. 일손부족과 가뭄으로 걱정거리가 많은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비거세 한우 새로운 시각서 접근을” 한우는 거세 고급육이 시장을 주도해 왔고, 비거세우는 소위 말하는 뒤떨어진 농가들이 사육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거세우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화상태인 한우고급육 시장과는 별도로 수입쇠고기와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중저가형 한우고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반적으로 비거세우는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비와 경영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본 결과 비거세우 24개월령 출하 시 수익성이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령 송아지를 구입해 17개월을 사육한 다음 출하하면 수익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와 같이 송아지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비거세우도 수익구조가 나쁘지 만은 않다고 일부에서는 말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한우 비거세에 대한 수익성을 분석해보면 평균 2등급 정도만 받을 수 있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농가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지만 다양한 사육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우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우 비거세우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한우에 대한 특별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