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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유용 교수, 1억원 쾌척

서울대 대학신문사에 기부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김유용 교수<사진>의 ‘기부천사’ 기질이 또 발휘됐다.
김유용 교수는 얼마전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사 건물 재건축 사업에 1억원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수는 “후배들의 보다 건강한 대학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유용 교수는 서울대 재학생에 대한 기숙사 마련과 다양한 학교발전기금 등 모교는 물론 축산업계에 대한 기부도 어느 누구못지 않게 앞장서 왔다.
대한한돈협회 검정소 신축기금(2007년 3월, 1천만원), 한돈산업 발전기금(2013년 12월, 1천만원), FMD 방역도중 숨진 공무원을 위한 성금(2014년 4월, 1천만원) 서울대학교 축산과 학생장학금(2014년 6월) 등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다.
북한학생 지원과 함께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AJAS)에도 매년 1천만원씩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용 교수는 “나눔을 실천하면 행복하고, 주변인들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더 기분이 좋아진다”며 “보다 많은 축산인들이 이러한 행복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거세 한우 새로운 시각서 접근을” 한우는 거세 고급육이 시장을 주도해 왔고, 비거세우는 소위 말하는 뒤떨어진 농가들이 사육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거세우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화상태인 한우고급육 시장과는 별도로 수입쇠고기와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중저가형 한우고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반적으로 비거세우는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비와 경영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본 결과 비거세우 24개월령 출하 시 수익성이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령 송아지를 구입해 17개월을 사육한 다음 출하하면 수익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와 같이 송아지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비거세우도 수익구조가 나쁘지 만은 않다고 일부에서는 말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한우 비거세에 대한 수익성을 분석해보면 평균 2등급 정도만 받을 수 있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농가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지만 다양한 사육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우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우 비거세우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한우에 대한 특별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