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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물가 안정 일조하자”…한돈 30% 할인

한돈자조금, 23일까지 유명브랜드와 ‘한돈몰 특별 기획전’
무료 배송으로 소비자 부담 줄여…혼밥족 이벤트 계획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2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http://mall.han-don.com)을 통해 한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밥상물가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허브한돈, 태흥한돈, 강원산돈 등 유명 한돈 브랜드와 공동으로 삼겹살, 목살 등 인기부위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한돈몰 UP&DOWN 특별 기획전’ 이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각 500g으로 구성된 정상가 3만2천500원의 강원산돈 삼삼오오 구이2호세트가 2만2천75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앞다리살로 구성된 도드람한돈 반찬세트와 돈마루한돈 실속세트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배송비도 무료다.
양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기획전도 마련됐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30일까지 혼밥족과 1~2인 가구를 위해 ‘6월엔 너랑 나랑’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겹살, 목살 등으로 구성된 한돈 600g을 시중보다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한돈몰을 통해 매월 기획전은 물론 무제한 추천인 이벤트, 신규 고객 할인권 증정, 구매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중 진행, 소비자입장에서는 한돈을 부담없는 가격에 구입하고 행운까지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하고, 밥상물가 안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탬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돼지고기 적정가격을 유지해 소비자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숯불구이 축제, 소비자에 합격점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소비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5월 실시한 한우숯불구이축제 현장에서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우고기 품질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답한 사람은 총 526명으로 전체의 87.7%로 집계됐다. 행사장에서 판매된 가격에 대해서도 80% 이상의 소비자들이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행사에 대한 만족도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 응답자의 70%이상이 한우고기의 품질과 행사시설, 행사진행 등 전반적인 면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고, 88%의 응답자가 숯불구이 축제에 다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행사 참여를 통해 한우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한 응답자도 80%를 넘었다. 반면, 지적의 목소리도 없지 않았다.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과 상차림에 대해 좀 더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인력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문제와 사전 홍보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급한 일정으로 준비하다보니 세심한 부분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돼지, 출생 후 3개월까지는 돼야 ” 한돈협회, “동물복지 차원 치료 불가피 시기” 현행 ‘1개월 이내’ 규정은 현실과 괴리 지적 양돈업계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0월 친환경농축산물 및 유기식품 인증에 관한 세부실시 요령을 개정하면서 생균제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동물용의약품과 관련해선 휴약기간을 일반 2배이상 유지할 경우 무항생제 인증이 가능토록 한 이전보다 그 기준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정부는 다만 축종별 ‘질병취약시기’를 별도로 규정, 이 시기에 질병발생으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휴약기간의 2배기간이 경과한 후 무항생제 축산물로 출하가 가능토록 예외규정을 마련했다. 돼지의 경우 분만과 출생 후 1개월 이내(거세포함)가 ‘질병취약시기’ 로 규정됐다. 한돈협회는 이에대해 출생후 최소한 3개월 이내로 질병취약 시기를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돼지의 경우 분만과 출생 1개월이 지난 시기에도 이유스트레스 및 환경변화로 인해 관리상 많은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인 만큼 동물복지 차원에서 적정한 치료가 허용돼야 할 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