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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 FTA 시대 대응방안 등 공유

경북농민사관학교 낙농과정 동문 간담회 개최

[축산신문 ■영천=심근수 기자]

 

국 최고 농업CEO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농민사관학교의 낙농과정 동문 간담회<사진>가 지난달 28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낙농육우협회 박순흠 경북도지회장, 낙농과정 담임교수인 박영식 경북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동문간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이뤘다.
낙농진흥회 이사와 원유가격 연동제 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는 오용관 회장은 “한미FTA 협상결과 낙농부문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낙농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확고한 대응 정책이 절실히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회 최성식 사무장은 2016년도 유업계 분유재고 현황과 향후 원유 수급상황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한편,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조석진 영남대 교수는 한미FTA 협상타결이 낙농부문에서 지나치게 불리한 협상임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낙농제도 개혁으로 경영합리화와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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