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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3월 31일

  • No : 8831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9-03-07 19:02:10



병아리 공급량 증가…장기적 과잉공급 시작

육계 뿐 아니라 병아리 시세도 크게 하락…수급 조절 긴요


’19년 1월 육용종계 사료량은 2만8천713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14.1% 증가, 전전년 대비 13.7%가 증가된 물량을 생산했다. 종계 분양수가 2018년 5월부터 증가돼 70만수 이상이 분양됐다. 6개월간 지속적으로 70만수 이상이 분양된 사례는 드문 사례로, 종계사료량이 2018년 12월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노후 계군들의 생산성 저하로 11월부터 1월까지 도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금 늦어지기는 했지만 종계 사료량이 지난 1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1월 전반기, 육계 병아리 공급은 종계 노후계군의 성적 저하와 신계군(’18년 4~5월계군)의 초산 지연, 노계군의 수정률 저하로 부화량이 감소하면서 병아리 부족현상을 초래했다. 하지만 중반 이후 노계군 도태 및 신계군(’18년 6~7월계군)이 생산에 가담하면서 병아리 공급은 전년대비 3~4%이상 증가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육계의 생산성이 소폭 개선되는 이달부터는 생산원가 이하 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 시황예측
2018년 5월부터 6개월간 70만수 이상의 종계가 분양되었기에 육계 과잉공급은 이미 지난달 하반기부터 시작돼 9~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시세는 큰 맥락에서 생산원가 이하의 시세를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월 육용종계 분양은 47만7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1.9%(48만6천수)감소, 전전년대비 6.2%(50만8천수)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다. 또한 ’18년 10월부터 ’19년 1월까지 4개월간의 종계 분양은 223만9천수로 전년 동기간 대비 15.4%(264만7천수)감소, 전전년 동기간대비 10.6%(250만5천수) 감소함에 따라 ’19년 11월 이후 병아리 공급량이 평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만약 지난해 여름같이 폭염이 찾아올 경우, 오는 10~11월 국내 병아리 공급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소비측면에서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할인행사 및 신제품 공급으로 소비가 소폭 개선됐었다. 공급측면에서는 육계 증체 지연으로 대닭 부족, 병아리 품질 문제로 육성율 저하, 등외품 증가 등으로 시장에 공급될 수 있는 닭이 부족, 육계시세는 kg당 1천900원으로 시작해 3월 현재 1천600원(양계협회 기준)에 형성되고 있다. 사육환경이 개선되고 기 입식된 육계 병아리 공급량 과잉으로 육계시세 뿐만이 아닌 병아리 시세도 이달부터는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선제적 수급조절을 통한 현명한 대처가 시급하지 않은가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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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ASF 발생지역 활보…뿔난 양돈인들 “취재 방역수칙은 왜 없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계기로 가축방역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각 언론사들의 취재행태가 재현되면서 양돈농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ASF의 ‘제3의 전파원’ 이 될 수 있는 만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취재 방역수칙’ 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선 지자체와 유관기관,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ASF가 발생한 파주와 연천지역에는 방송과 신문 등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수많은 기자들이 연일 장사진을 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방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전세계적 관심사인 가축질병이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된 만큼 다른 어떤 해외악성전염병 발생 때 보다도 많은 기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들 발생농장과 살처분 작업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이 현장 탐문을 이유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른 양돈장들까지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천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18일 “어제 방송국 기자가 무작정 농장을 찾아왔다. 동행한 카메라 기자는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이미 농장주변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방역복은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잠시나마 대응은 해줬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찜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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