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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2월 28일

  • No : 8809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9-01-30 10:13:14




공급량 크게 증가…생산비 이하 시세 예상

적절한 종계 도태…선제적 수급 조절 시급


2018년 12월 육용종계 사료량은 2만7천184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0.2%증가, 전전년 대비 2%증가한 물량을 생산했다. 종계 사료량은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노후 계군(2017년 12월~2018년 4월)의 전체적 생산성적저하로 인한 도태(11월 61만3천수, 12월 77만4천수)증가와 추백리 검사 양성 반응 농장의 도태로 사료량 증가 시기가 지연됐다. 하지만 2018년 5월 계군 부터 종계 분양이 증가한 탓에 사료량은 12월 부터 증가되기 시작, 당분간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육계 공급량은 2018년 12월부터 과잉이 예상되었으나, 앞서 얘기한 노계군의 성적저하를 비롯 종계 수탉 부족, 폭염피해, 신계군의 생산성 지연, 사계 및 등외품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공급량이 부족해 육계산지시세는 유례없는 고시세가 형성됐다. 

그렇지만 2017년 12월과 비슷한 종계 사료량이 생산된 시점의 육계 시세는 2017년 12월 부터 2018년 6월까지 생산원가 이하의 시세(1천59~1천548원/kg)가 형성됐다. 그렇기에 단기적인 육계시장의 호황은 있었으나, 2월 중순 이후 공급량 증가로 과잉공급이 예상되는 상황이 성수기 이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2018년 전반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우려가 큰 상황이다.


중기 시황 예측

2018년 12월 육용종계 분양 44만8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21.9%(57만4천수)감소, 전전년 대비 11.9%(50만8천수)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다. 아울러 2018년 종계분양 누계수량은 727만8천수로 전년 동기간대비(772만2천수) 5.8% 감소했으며, 전전년 대비(728만3천수) 0.1%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다. 

종계 분양의 특이점은 2018년 5~9월까지는 크게 증가, 전년(313만4천수)대비 23% 증가, 전전년 (290만3천수)대비 32.7% 증가한 385만4천수가 분양되며 육계공급에 2019년 11월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8년 10~12월까지 분양된 종계는 전년(214만수)대비 17%, 전전년 (199만7천수)대비 11.7% 각각 감소한 176만2천수가 분양, 이 계군들이 생산에 가담 영향을 주는 2018년 12월부터 육계 공급량은 과거대비 줄고 있는 추세다.

지난 1월처럼 육계시세가 2천원/kg을 상회한 시기는 2009년, 2010년, 2011년 등 AI의 영향으로 수급이 깨지면서 형성된 시기 외에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이례적인 시세가 형성되었다는 뜻이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옛말처럼 명절 이후 시세가 하락하며 3월부터는 육계 공급량이 크게 증가, 전년과 비슷한 생산원가 이하의 시세가 예상되고 있다. 업계가 적절한 종계 도태 등 현명한 수급조절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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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계기로 가축방역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각 언론사들의 취재행태가 재현되면서 양돈농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ASF의 ‘제3의 전파원’ 이 될 수 있는 만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취재 방역수칙’ 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선 지자체와 유관기관,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ASF가 발생한 파주와 연천지역에는 방송과 신문 등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수많은 기자들이 연일 장사진을 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방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전세계적 관심사인 가축질병이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된 만큼 다른 어떤 해외악성전염병 발생 때 보다도 많은 기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들 발생농장과 살처분 작업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이 현장 탐문을 이유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른 양돈장들까지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천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18일 “어제 방송국 기자가 무작정 농장을 찾아왔다. 동행한 카메라 기자는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이미 농장주변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방역복은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잠시나마 대응은 해줬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찜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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