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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 No : 8791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8-12-28 11:16:01



육용종계 생산성 하락…단기적 병아리 공급 차질

새해 생산원가 웃도는 시세로 출발…내달까지 지속될 듯


2018년 11월 육용종계 분양 58만8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19.2%(72만8천수)감소, 전전년 대비 15.6%(69만7천수)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다. 종계의 잠재 생산량은 더욱 높게 형성되고 있지만 최근 육용 원종계의 생산성이 하락하면서 종계분양이 크게 감소, ’18년 1~11월 종계분양 누계수량은 683만수로 전년 동기간대비(714만8천수) 4.5%감소했으며, 전전년 대비(677만5천수) 0.8%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아울러 2018년 12월 종계분양 예상량을 대략 45만수~50만수 내외로 가정 할 경우 728만수로 전년대비 5.7%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을 것으로 추정 된다.
’18년 11월 육용종계 사료량은 2만6천296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6.2%감소, 전전년 대비 3.6% 감소한 물량이 생산됐다. 종계사료량 감소는 ’16년 12월~’17년 3월 분양된 육용종계의 성적하락으로 병아리시세가 수당 600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61만3천수가 도태, 12월 도태 예상수수 또한 70만수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12월 종계 사료 생산량도 전년대비 감소한 물량이 생산됐을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생산성 하락은 원종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종계에서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육계 병아리 공급량이 12월부터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최근 육용종계의 난계대질병에 따른 조기도태, 노계군 비율증가, 산란 초기 계군의 시산 지연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병아리 공급량이 예상대비 4~6%가량 감소됐다. 이런 이유로 육계시세는 2019년 2월까지 생산원가를 웃도는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육용종계 ’18년 7월계군의 생산가담 시기인 3월부터 과잉공급이 시작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2019년 중기적 전망으로는 최근 육용종계 생산성 하락을 이유로 2019년 1분기 생산원가를 웃도는 시세가 형성되고 2019년 3월부터 9월까지 생산에 가담되는 ’18년 6월~8월 분양된 종계가 전년대비 35.7% 증가한 것을 토대로 과잉공급이 예상된다. 그러나 ’18년 9월부터 원종계 생산성이 크게 하락하면서 종계분양이 전년대비 15.5% 감소하기도 했어서 2019년 4분기에는 육계 공급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폭염피해가 겹칠 경우 병아리 공급은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 연말 2018년 시장전망에서 과잉공급으로 계열회사의 경영난까지 예측했다. 결과로는 ’18년 1월에서 7월 중순까지는 생산원가 이하의 시세가 형성되어 전망치와 비슷했으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육용종계 폐사증가 및 생산성이 하락, 7월 중순이후 8월까지 고시세가 형성되었다. 또한 최근 종계생산성이 다시 나빠지면서 12월 시세는 2009년(2천156원) 이후 처음으로 1천900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도 역시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지만 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의 현명한 대체와 협력을 통하여 농장, 계열사, 정부 모두 웃을 수 있는 기해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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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계기로 가축방역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각 언론사들의 취재행태가 재현되면서 양돈농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ASF의 ‘제3의 전파원’ 이 될 수 있는 만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취재 방역수칙’ 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선 지자체와 유관기관,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ASF가 발생한 파주와 연천지역에는 방송과 신문 등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수많은 기자들이 연일 장사진을 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방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전세계적 관심사인 가축질병이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된 만큼 다른 어떤 해외악성전염병 발생 때 보다도 많은 기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들 발생농장과 살처분 작업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이 현장 탐문을 이유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른 양돈장들까지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천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18일 “어제 방송국 기자가 무작정 농장을 찾아왔다. 동행한 카메라 기자는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이미 농장주변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방역복은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잠시나마 대응은 해줬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찜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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