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화)

  •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4.7℃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4.0℃
  • 구름조금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21.9℃
  • 맑음제주 23.3℃
  • 맑음강화 22.2℃
  • 맑음보은 23.5℃
  • 구름조금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4.2℃
  • 구름조금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10월 1일~10월 31일

  • No : 8755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8-10-04 10:35:24



생산 연장·환우 증가로 과잉공급 지속될 듯

중·장기적 침체 우려…업계 자율적 수급조절 긴요


당초 지난 8월 과잉공급으로 생산원가 수준의 시세가 예상되었으나, 사상 최대의 폭염피해가 발생하면서 육계시세는 최근 10년 중 가장 높게 형성됐다. 또한 폭염피해는 종계의 폐사증가, 산란율 저하, 부화율 하락으로 이어지며 35주(8/26)부터 육계 병아리 입추에 영향을 끼치면서 이달 초에서 중순까지 공급보다는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병아리 시세 상승의 영향은 종계 생산연장 및 환우 증가로 종계 노계 도태가 8월 25만수, 9월 15만수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 과잉공급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2018년 8월 육용종계 분양이 75만3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32.6%(56만8천수), 전전년대비 21.7%(61만9천수) 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18년 1~8월 종계분양 누계수량은 474만수로 전년 동기간대비(471만7천수) 비슷하며, 전전년대비(456만5천수) 3.8%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월별 종계분양은 1/4분기 감소, ’18년 10월, 11월 육계 병아리 공급량이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환우 및 폭염피해관련 생산연장 종계가 증가, 2018년 5월 이후 종계분양이 증가됨에 따라 4/4분기에도 전년과 비슷한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육계 병아리는 10월 중순부터 과잉 공급되어 2019년 성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8년 8월 육용종계 사료량은 2만4천441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6.3%감소, 전전년대비 -9.2%감소한 물량을 생산하였다. 이는 ’18년 1/4분기 종계 분양 감소, 환우 증가의 영향이며, 환우계군의 생산가감 및 육용 종계 성계 전환이 증가하는 9월 이후 종계 사료양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환우계군 증가와 종계의 생산에 가담한 주령이 노후 계군임을 감안, ’18년 5~6월 병아리 과잉공급을 우려 조기 환우에 들어간 계군들이 8월부터 생산에 가담됐고, ’18년 종계생산성이 10%~15% 개선된 점을 감안할 경우 감소한 종계의 사료생산량과 별개로 하반기 병아리 공급은 과잉으로 예측되고 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서양 속담과 같이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고시세 형성으로 각 계열사 및 병아리 공급 유통들의 종계 생산연장, 환우 증가로 이어져 단기적인 과잉공급이 예상되고 있고, 2018년 노동정책(주52시간 근무제) 변화에 따른 도계라인 증설 및 신축된 도계라인이 2018년 4/4분기부터 가동될 것을 감안, 설비에 대한 생산성과 가동률, 원가 등을 고려할 경우 2019년 생산량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중·장기적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각 업체의 자율적 수급조절 및 종계의 생산연장, 환우 등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기자들 ASF 발생지역 활보…뿔난 양돈인들 “취재 방역수칙은 왜 없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계기로 가축방역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각 언론사들의 취재행태가 재현되면서 양돈농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ASF의 ‘제3의 전파원’ 이 될 수 있는 만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취재 방역수칙’ 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선 지자체와 유관기관,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ASF가 발생한 파주와 연천지역에는 방송과 신문 등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수많은 기자들이 연일 장사진을 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방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전세계적 관심사인 가축질병이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된 만큼 다른 어떤 해외악성전염병 발생 때 보다도 많은 기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들 발생농장과 살처분 작업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이 현장 탐문을 이유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른 양돈장들까지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천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18일 “어제 방송국 기자가 무작정 농장을 찾아왔다. 동행한 카메라 기자는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이미 농장주변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방역복은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잠시나마 대응은 해줬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찜찜했다”고 전했다.

1만여 양봉농가 화합…벌꿀 우수성 홍보의 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전국 양봉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44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 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가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전북지회와 정읍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관광테마파크(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44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전국 양봉농가와 관련기관, 산업체, 학계 등 약 1만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양봉농가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벌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양봉산물 전시와 기자재 전시, 먹거리 체험관, 유명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첫째날 오후에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양봉산업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저녁에는 축하공연, 양봉인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이어 행사 2일차 오전에는 전국양봉인의날 행사 개막식과 양봉인 체육대회, 경품행사 등 양봉인이 직접 참여해 화합과 단합,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종화 전북지회장은

1만여 양봉농가 화합…벌꿀 우수성 홍보의 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전국 양봉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44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 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가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전북지회와 정읍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관광테마파크(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44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전국 양봉농가와 관련기관, 산업체, 학계 등 약 1만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양봉농가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벌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양봉산물 전시와 기자재 전시, 먹거리 체험관, 유명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첫째날 오후에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양봉산업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저녁에는 축하공연, 양봉인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이어 행사 2일차 오전에는 전국양봉인의날 행사 개막식과 양봉인 체육대회, 경품행사 등 양봉인이 직접 참여해 화합과 단합,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종화 전북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