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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6월 30일

  • No : 3724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18-05-23 14:16:26




공급과잉 장기화…닭고기 시세 생산원가 밑돌 듯

성수기 특수 불구 시세 반등 어려움 예상


지난 4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이 2만7천414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1.2%증가, 전전년 동월대비 1.7%감소한 물량이 생산됐다. 사료 생산량만을 보면 2017년과 비슷한 물량으로 문제가 없어 보이나, 지난해는 수급불균형에 따른 환우계군이 약 80~100만수였던 것을 감안하고, 생산연장 계군의 생산성을 감안할 경우 약 5~7%이상 육용종계 사료량은 과잉생산으로 볼 수 있다. 또한 2017년 9~10월 입식된 종계 산란율과 부화율이 예년에 없던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종란 재고증가와 병아리 공급 과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도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4월 육계 사료량은 21만8천88톤이 생산, 전년 동월대비 17.5%로 크게 증가 했으며, 전년대비 육계 성적개선 사항을 감안할 경우 19%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지난달 중순까지 600~700원으로 강세를 보였던 육계 병아리 시세가 이달 들어 300원 이하의 시세에 거래되고 있어(최근 월드컵 특수 기대심리에 따른 단기적인 시세 상승분 제외) 육계 공급량은 과잉으로 생산원가 이하 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육용종계는 51만4천수가 입식되어 전년 동월대비 17.5%감소, 전전년 동월대비 19.2%가 감소했다. 올해 1~4월 누계 종계 입식은 총 166만1천수로 전년 동기간 244만7천수대비 32.1%, 수량으로 786천수 감소, 전전년 동기간대비는 30.3%감소한 물량이 입식돼 2018년 4/4분기까지 단기적으로 병아리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달부터 입식되는 육용종계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육용종계 도태가 3월 11만7천수, 4월 62만3천수로 도태가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지난해 4/4분기 수급차질에 따른 생산연장, 환우 및 현재 종계성적들이 유지될 경우 올해 4/4분기뿐만 아닌 2019년 전반기까지 과잉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 이달 10일경 부터 산란계농장에 대해 살충제 잔류물질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번 조사 시 살충제 잔류물질이 조사될 경우 지난해 8월과 같이 닭고기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며, 병아리 공급량 증가 및 2/4분기~3/4분기 국제 곡물가격 인상에 따른 생산원가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여름철 성수기 특수가 암울하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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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ASF 발생지역 활보…뿔난 양돈인들 “취재 방역수칙은 왜 없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계기로 가축방역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각 언론사들의 취재행태가 재현되면서 양돈농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ASF의 ‘제3의 전파원’ 이 될 수 있는 만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취재 방역수칙’ 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선 지자체와 유관기관,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ASF가 발생한 파주와 연천지역에는 방송과 신문 등 각 언론사에서 파견한 수많은 기자들이 연일 장사진을 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방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전세계적 관심사인 가축질병이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된 만큼 다른 어떤 해외악성전염병 발생 때 보다도 많은 기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들 발생농장과 살처분 작업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이 현장 탐문을 이유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른 양돈장들까지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천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18일 “어제 방송국 기자가 무작정 농장을 찾아왔다. 동행한 카메라 기자는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이미 농장주변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방역복은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잠시나마 대응은 해줬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찜찜했다”고 전했다.

1만여 양봉농가 화합…벌꿀 우수성 홍보의 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전국 양봉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44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 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가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전북지회와 정읍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관광테마파크(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44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전국 양봉농가와 관련기관, 산업체, 학계 등 약 1만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양봉농가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벌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양봉산물 전시와 기자재 전시, 먹거리 체험관, 유명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첫째날 오후에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양봉산업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저녁에는 축하공연, 양봉인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이어 행사 2일차 오전에는 전국양봉인의날 행사 개막식과 양봉인 체육대회, 경품행사 등 양봉인이 직접 참여해 화합과 단합,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종화 전북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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