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20.1℃
  • 연무서울 16.7℃
  • 박무대전 14.2℃
  • 박무대구 13.3℃
  • 구름조금울산 18.9℃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21.4℃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18.0℃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8.4℃
  • 구름조금경주시 15.5℃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7월 20일~8월 20일

  • No : 8889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7-26 10:03:39



출하물량 증가…돈가 전년대비 하락세 지속

제주 제외 전국도매시장 ㎏당 4천200원선 형성


◆생산=6월 도축두수는 127만8천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약1.7% 감소한 수치이다. 6월 도축물량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기는 했지만 6월 누계치는 여전히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대비해서는 약 5.2%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7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여전히 많은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누계치는 점점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은 무더위가 늦게 시작되어 7월, 8월 출하물량 및 출하체중 감소가 뒤로 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8월까지 전반적인 물량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소비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증가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7월 말에서 8월초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7월 중순 이후에는 다소 나아진 소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매년 7월 중순 이후로는 휴가로 인한 짧은 기간 성수기가 존재했던 만큼 전반적인 구이용 부위의 판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방학 등으로 인해 등심 및 뒷다리 등 저지방 부위에 대한 소비는 줄어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종합=2018년에는 소위 성수기라고 말하는 여름철 6월~9월까지 돈가는 5천원/kg 이상을 유지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5천원대는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출하물량의 증가, 경제 상황 악화, ASF 등으로 인해 돈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장 비율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출하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인 돈가는 전년 대비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어 생산농가, 1차 육가공 업체는 갈수록 힘들 것으로 보인다. 7월, 8월에도 전년대비 출하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돈가는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전국(제주제외) 4천200원/kg, 8월에도 7월과 비슷한 돈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

<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