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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8월 20일

  • No : 8889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7-26 10:03:39



출하물량 증가…돈가 전년대비 하락세 지속

제주 제외 전국도매시장 ㎏당 4천200원선 형성


◆생산=6월 도축두수는 127만8천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약1.7% 감소한 수치이다. 6월 도축물량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기는 했지만 6월 누계치는 여전히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대비해서는 약 5.2%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7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여전히 많은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누계치는 점점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은 무더위가 늦게 시작되어 7월, 8월 출하물량 및 출하체중 감소가 뒤로 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8월까지 전반적인 물량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소비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증가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7월 말에서 8월초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7월 중순 이후에는 다소 나아진 소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매년 7월 중순 이후로는 휴가로 인한 짧은 기간 성수기가 존재했던 만큼 전반적인 구이용 부위의 판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방학 등으로 인해 등심 및 뒷다리 등 저지방 부위에 대한 소비는 줄어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종합=2018년에는 소위 성수기라고 말하는 여름철 6월~9월까지 돈가는 5천원/kg 이상을 유지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5천원대는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출하물량의 증가, 경제 상황 악화, ASF 등으로 인해 돈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장 비율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출하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인 돈가는 전년 대비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어 생산농가, 1차 육가공 업체는 갈수록 힘들 것으로 보인다. 7월, 8월에도 전년대비 출하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돈가는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전국(제주제외) 4천200원/kg, 8월에도 7월과 비슷한 돈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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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1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서경양돈농협)이 올 상반기 최우수 품목축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조합’ 이라는 위업 달성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게 됐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6월말 전국 농축협에 대한 종합업적평가를 통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서경양돈농협은 경제와 신용사업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 품목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2위, 2018년 최우수조합에 오른 서경양돈농협이기에 이번 상반기 평가 결과는 그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큰 폭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된 상태에서 또 다시 높은 성장률이 뒷받침돼야만 기대할 수 있는 성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금 추세라면 서경양돈농협은 최우수 품목축협 2연패 달성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서경양돈농협은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품목축협 1위에 오른바 있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도 “모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조합 사업 전반에 걸친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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