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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7월 20일

  • No : 888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6-26 10:53:44










내달 출하물량 전년대비 증가…돈가 소폭 오를 듯

도매시장 지육가격 ㎏당 4천100원 내외 예상


◆생산=5월 도축두수는 148만2천두를 기록했다. 월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으나 1일 도축물량은 약 1.9% 감소했다. 5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도 대비해서 약 2.6% 증가했다. 6월에도 작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의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130만두 내외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나 날씨, 장마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대비해서 전체적으로 출하량은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수입량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대비한 수입물량의 감소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전체적인 돈육 공급량은 크게 늘지는 않을 전망이다.


◆소비=소비쪽에서는 증가 된다는 뚜렷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수입산에 대한 거부감은 크게 줄어들었으나 수입돈육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과거 국산 대비 책정을 하던 가격 정책이 현재 국산 돈육 시세가 좋지 않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따른 경제성 또한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전세계 돈육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 돈육 소비 증가는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전반적인 돈육 소비 부진 탈출을 위해서 생산자, 유통, 정부가 함께 고민해봐야 할 시기이다.


◆종합=5월 돈가(제주제외)는 4천159원/kg으로 마감되었다. 전월보다 211원 떨어졌고 전년보다는 약 14% 하락했다. 소비부진에 따른 돈가 하락으로 예상치보다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6월 돈가 또한 작년에 비해 큰폭의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에 비해 약 20% 하락한 돈가가 형성되고 있어 생산 및 1차 육가공 업체들의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도매시장 상장 경매 물량 비율도 떨어지고 있는데 이상하게 돈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소비부진의 여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암울한 현실이다. 7월 출하물량은 약 138만두 가량 예상되어 2018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돈가도 소폭의 상승에 그칠 전망이다. 7월 예상돈가는 4천1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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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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