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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6월 20일

  • No : 8869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5-29 10:32:35



육가공 작업물량 감소에도 경매비율 저조

성수기 불구 돈가 하락 압박…4천600원 내외 예상


◆생산=4월 도축두수는 148만8천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6% 증가했다. 5월에도 4월과 비슷한 수준의 도축두수가 예상되고 있어 2019년 5월 누계 예상치는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2019년도 총 도축두수는 역대 최고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6월에도 전년과 비슷한 13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흐름으로 예상되어지는 상황은 국내 도축물량은 소폭 증가, 수입량은 중국 수입량 증가 및 가격 상승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국내 육가공 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돼지고기 소비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1차 육가공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국내 돈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대부분의 육가공 업체들이 물량을 줄이고 있어 당분간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육에 대한 거부감이 감소하고 있어 국내산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는 일정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4월 돈가(제주 제외)는 4천370원/kg으로 마감했다. 전월보다는 오름세이지만 시기적으로 봤을 때 오름폭이 전년보다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냉장육 유통이 힘들어지고 있어 1차 육가공들이 작업물량을 줄이고 있다. 특이점은 1차 육가공이 작업물량을 줄이면 공판장 경매 비율이 늘어나야 하나 전년대비 경매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육가공 작업물량 감소분이 경매시장으로 고스란히 나온다면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돈가 하락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월 돈가는 4천200원, 6월은 4천6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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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

<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