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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4월 20일

  • No : 884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3-27 10:42:14



돈가, 전년대비 낮은 수준 상승세 예상

지육 ㎏당 4천원~4천200원선 형성될 듯


◆생산=2월 도축두수는 약 130만두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약 25%, 전년 동월 대비 약 3.8% 감소했다. 1달 전체물량 감소량은 크게 느껴지지만 1일 평균 도축물량은 전월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또한 1일 도축물량 기준으로 전년 및 동월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사육 두수 증가로 인해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3월초 대비하여 3월 중순이후 일 도축물량이 감소세에 있어 3월 전체 도축물량은 145만두 내외로 예상된다.
4월에는 전체 물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 되지만 일 도축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과 비슷한 145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2월 설 이후 3월 33데이까지 꾸준히 소비가 증가하는 모양세다. 돈가 하락으로 인해 전반적인 판매가가 낮아져 판매물량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위간 판매 편중이 심해져 경영 상황은 그리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다리, 목살의 재고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종합=3월 돈가는 3천700~3천800원/kg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돈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작년에 비해서는 비교적 낮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생산 물량 증가 및 수입산 물량 판매 증가 등으로 작년보다는 낮은 돈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돈가 싸이클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돈가는 4천원~4천200원/kg 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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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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