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 흐림동두천 15.2℃
  • 흐림강릉 17.4℃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7.5℃
  • 흐림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9.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8.9℃
  • 흐림고창 15.9℃
  • 흐림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1월 20일~2월 20일

  • No : 880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1-23 10:23:37



공급량 늘고 명절 소비 위축…돈가 약보합 지속

전국 탕박기준 ㎏당 3천400원 내외 예상


◆생산=12월 도축두수는 152만5천두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8.3% 감소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4.9% 증가했다. 일평균 작업두수는 전월 및 전년 동기 대비하여 모두 증가했다. 돼지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출하두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전체로는 1천735만두로 역대 최대 출하물량을 기록했다. 다만 모돈수 증가에 비해 출하물량증가세는 더뎌 전체 MSY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에도 물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월달에 165만두 예상된다. 2월에는 작업일수 감소로 인하여 13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12월부터 1월까지 연말 및 명절 수요 증가를 기대 했으나 기대만큼의 판매는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연말 수입 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하여 국내산 돈육 시장이 갈수록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 명절에도 일부 부위만 소비가 증가되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전까지는 생산농가 및 유통업체 모두 힘든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12월 돈가는 전국 탕박기준 3천745원/kg(제주제외 3천597원)으로 약 3% 하락했다. 더욱 큰 문제는 1월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1월 18일까지 3천246원/kg(제주제외)까지 하락해 있어 농가들의 어려움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월에 출하물량이 늘고 있고 명절로 인해 상대적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2월까지 돈육 시세는 약보합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돈가는 1월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약 3천400원(제주 제외) 전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

<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