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30.5℃
  • 구름많음서울 27.1℃
  • 흐림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7.7℃
  • 구름많음울산 26.0℃
  • 흐림광주 22.9℃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3.5℃
  • 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8.7℃
  • 구름많음금산 26.4℃
  • 흐림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26.9℃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1월 20일~2월 20일

  • No : 880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1-23 10:23:37



공급량 늘고 명절 소비 위축…돈가 약보합 지속

전국 탕박기준 ㎏당 3천400원 내외 예상


◆생산=12월 도축두수는 152만5천두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8.3% 감소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4.9% 증가했다. 일평균 작업두수는 전월 및 전년 동기 대비하여 모두 증가했다. 돼지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출하두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전체로는 1천735만두로 역대 최대 출하물량을 기록했다. 다만 모돈수 증가에 비해 출하물량증가세는 더뎌 전체 MSY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에도 물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월달에 165만두 예상된다. 2월에는 작업일수 감소로 인하여 13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12월부터 1월까지 연말 및 명절 수요 증가를 기대 했으나 기대만큼의 판매는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연말 수입 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하여 국내산 돈육 시장이 갈수록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 명절에도 일부 부위만 소비가 증가되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전까지는 생산농가 및 유통업체 모두 힘든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12월 돈가는 전국 탕박기준 3천745원/kg(제주제외 3천597원)으로 약 3% 하락했다. 더욱 큰 문제는 1월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1월 18일까지 3천246원/kg(제주제외)까지 하락해 있어 농가들의 어려움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월에 출하물량이 늘고 있고 명절로 인해 상대적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2월까지 돈육 시세는 약보합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돈가는 1월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약 3천400원(제주 제외) 전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일교차 극심…급성호흡기 질병 주의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돈현장에 급성 호흡기 질병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 현장수의사는 “일교차가 커지며 개방형 양돈장을 중심으로 급성호흡기 질병이 의심되는 증상을 문의하는 농가들이 늘었다”며 “낮에는 한 여름 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기온이 오르다보니 돈사를 개방해 놓은 채로 저녁과 새벽을 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급성호흡기 질병에 노출되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급성호흡기질병에 노출된 돈군들은 급성 폐사나 모돈의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급성흉막폐렴이 발생한 개체는 코에서 거품이 나오고, 심한 복식호흡 증상을 보이는 만큼 임상증상이 보일 경우 즉각 항생제 치료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글래서씨병의 경우 특별한 외형적 증상 없이 갑작스런 폐사를 유발, 그나마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따라서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급성호흡기 질병 에방을 위한 각별한 사양관리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현장수의사는 “최근 갑작스런 더위로 인해 한 여름철에 가장 큰 피해

올해 아까시 벌꿀 생산량 평년 수준 전망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최근 양봉업계는 올해 아까시 천연벌꿀 작황이 평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지난해 기상이변에 따른 최악의 흉작으로 많은 양봉농가가 피해를 겪은 터라, 특히 올해 양봉산물 생산량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벌화분(비폴렌)의 경우, 포집 가장 성수기인 지난 4월 중순 이후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잦은 비와 강한 바람까지 연일 겹치면서 벌화분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1/3수준으로 급감해 양봉농가들을 울상 짓게 했다. 더군다나 낮과 밤의 기온편차가 10℃ 이상 벌어지면서 아까시나무 꽃이 불규칙하게 피어, 결국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꿀 농사를 망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도 잠시, 5월 초 아까시나무 꽃 개화가 본격화될 쯤에 평균 기온이 25℃를 상회하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까시나무 꽃이 만개해 그나마 양봉농가들의 시름을 달래주고 있다. 현재 전국 양봉농가들은 아까시 벌꿀 채밀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단 한 방울의 벌꿀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실례로 세종시 금남면에서 지난 55년 동안 ‘예림양봉원’을 운영 중인 임헌기 대표는 현재 220봉군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올해 아까시 벌꿀 생산량 평년 수준 전망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최근 양봉업계는 올해 아까시 천연벌꿀 작황이 평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지난해 기상이변에 따른 최악의 흉작으로 많은 양봉농가가 피해를 겪은 터라, 특히 올해 양봉산물 생산량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벌화분(비폴렌)의 경우, 포집 가장 성수기인 지난 4월 중순 이후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잦은 비와 강한 바람까지 연일 겹치면서 벌화분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1/3수준으로 급감해 양봉농가들을 울상 짓게 했다. 더군다나 낮과 밤의 기온편차가 10℃ 이상 벌어지면서 아까시나무 꽃이 불규칙하게 피어, 결국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꿀 농사를 망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도 잠시, 5월 초 아까시나무 꽃 개화가 본격화될 쯤에 평균 기온이 25℃를 상회하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까시나무 꽃이 만개해 그나마 양봉농가들의 시름을 달래주고 있다. 현재 전국 양봉농가들은 아까시 벌꿀 채밀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단 한 방울의 벌꿀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실례로 세종시 금남면에서 지난 55년 동안 ‘예림양봉원’을 운영 중인 임헌기 대표는 현재 220봉군을 유지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