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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2월 20일

  • No : 880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9-01-23 10:23:37



공급량 늘고 명절 소비 위축…돈가 약보합 지속

전국 탕박기준 ㎏당 3천400원 내외 예상


◆생산=12월 도축두수는 152만5천두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8.3% 감소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4.9% 증가했다. 일평균 작업두수는 전월 및 전년 동기 대비하여 모두 증가했다. 돼지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출하두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전체로는 1천735만두로 역대 최대 출하물량을 기록했다. 다만 모돈수 증가에 비해 출하물량증가세는 더뎌 전체 MSY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에도 물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월달에 165만두 예상된다. 2월에는 작업일수 감소로 인하여 13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12월부터 1월까지 연말 및 명절 수요 증가를 기대 했으나 기대만큼의 판매는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연말 수입 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하여 국내산 돈육 시장이 갈수록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 명절에도 일부 부위만 소비가 증가되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전까지는 생산농가 및 유통업체 모두 힘든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12월 돈가는 전국 탕박기준 3천745원/kg(제주제외 3천597원)으로 약 3% 하락했다. 더욱 큰 문제는 1월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1월 18일까지 3천246원/kg(제주제외)까지 하락해 있어 농가들의 어려움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월에 출하물량이 늘고 있고 명절로 인해 상대적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2월까지 돈육 시세는 약보합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돈가는 1월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약 3천400원(제주 제외) 전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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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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