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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월 20일

  • No : 8788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12-21 10:44:27




공급량 늘고 소비 부진…돈가 하락세 지속

전국 탕박 기준 kg당 3천700원 전후 예상


◆생산=11월 도축두수는 예상보다 많은 166만2천두를 기록했다. 10월보다는 약간 줄어든 물량이지만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약 3.8% 증가했고, 일도축물량 또한 전년 동월 대비 약 3.8% 증가했다. 12월은 도축일 감소로 인해 11월보다는 출하물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도축일 20일 기준 약 150만두가 예상된다. 2018년 총 물량은 1천730만두가 예상되어 역대 최고 물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1월 도축두수는 작업일 증가 및 명절전 출하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2018년 1월보다 많은 162만두 가량 출하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11월 중순 이후 김장철 수요가 일부 살아나기는 했으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돈가 하락에 따른 부분육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소비 시장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수입육 물량 증가까지 더해져 소비가 분산되고 있어 한돈 소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2월 연말 특수도 사라져 당분가 돈가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2월 이후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11월 돈가는 전국 탕박기준 3천860원/kg(제주 제외 3천675원)으로 전월대비 8.4%, 전년동월 대비 14.4% 하락했다. 돈가 하락의 원인으로는 소비부진 및 공급물량 증가가 겹쳐져 전체적으로 전년보다 낮은 돈가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부진은 수입육 증가와 경기 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이며, 공급물량 증가 부분은 생산성 향상 및 모돈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2018년 총 출하물량은 역대 최고인 1천732만두가 예상되고 있어 올해뿐만이 아닌 내년까지 돈가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월 출하물량은 전년동월보다 많은 160만두 이상이 출하 될 것으로 보여 예상 돈가는 3천700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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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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