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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10월 31일

  • No : 875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9-21 10:57:26



소비 부진·출하 증가로 돈가 하락 폭 커질 듯

주요 도매시장 탕박기준 ㎏당 4천원 전후 예상


◆생산=8월 도축두수는 130만두로 7월 대비 0.9% 증가했다. 일별 도축두수는 7월보다 5.8% 증가한 7만7천378두를 기록했다. 7월에서 8월 폭염으로 인한 증체 지연으로 9월에서 10월 일 도축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예년과 다른것은 이른 추석으로 인해 명절 전보다는 명절후가 더욱더 일 도축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10월 돈가 하락폭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9월 예상물량은 도축일수 감소로 인해 8월보다는 감소한 127만두 예상되며 작업장별 명절 연휴 일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의 영향으로 10월까지 홍수 출하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10월에 약 160만두 가량 도축 될것으로 예상된다.


◆소비=8월 대비 9월에 점차 소비는 나아지는 모양새다. 하지만 본격적인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긴 힘들다. 8월 말부터 시작하여 9월달 돈가가 높게 형성되고 있어 전체적인 판매 가격이 높아졌다. 9월에는 변함없이 특정부위(갈비,앞다리)만 늘어나고 있어 다른 부위의 재고 적체가 심해지고 있다. 삼겹, 목심 등 주요 구이용 부위는 재고가 늘어나고 있고
급식과 삼겹 대체용으로 앞다리 및 등심은 모자른 상황이다. 소비 부진, 수입물량 증가, 도축물량 증가 등이 겹쳐지는 4분기에 더욱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종합=8월에 돈가는 4천838원/kg(탕박,제주제외)으로 2017년 대비해서 7.5% 하락했고 7월 대비해서도 약5.5% 하락했다. 전체적인 소비 부진으로 인한 돈가 하락으로 볼 수 있다. 소비 부진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9월에는 8월보다 돈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9월 18일 현재 5천원을 넘고 있는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원인으로는 상장비율 감소 및 폭염으로 인한 증체 지연이 예상보다 심한 것으로 보인다. 10월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한 9월 물량까지 포함해서 물량은 160만두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소비 부진과 홍수 출하로 인해 돈가 하락폭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탕박기준 4천원/kg(제주제외)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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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극심…급성호흡기 질병 주의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돈현장에 급성 호흡기 질병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 현장수의사는 “일교차가 커지며 개방형 양돈장을 중심으로 급성호흡기 질병이 의심되는 증상을 문의하는 농가들이 늘었다”며 “낮에는 한 여름 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기온이 오르다보니 돈사를 개방해 놓은 채로 저녁과 새벽을 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급성호흡기 질병에 노출되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급성호흡기질병에 노출된 돈군들은 급성 폐사나 모돈의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급성흉막폐렴이 발생한 개체는 코에서 거품이 나오고, 심한 복식호흡 증상을 보이는 만큼 임상증상이 보일 경우 즉각 항생제 치료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글래서씨병의 경우 특별한 외형적 증상 없이 갑작스런 폐사를 유발, 그나마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따라서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급성호흡기 질병 에방을 위한 각별한 사양관리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현장수의사는 “최근 갑작스런 더위로 인해 한 여름철에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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