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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 No : 742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8-20 11:01:12



공급량 폭발적 증가할 듯…분산출하 필요

탕박 기준 ㎏당 4천700~4천900원 선 예상


◆생산=7월 도축두수는 129만으로 6월 대비해 큰 변동이 없었다. 일별 도축두수는 약 14% 감소한 58,680두를 기록했으나 작업일이 6월보다 3일 증가해 전체적인 월두수에는 변동이 없었다. 폭염으로 인한 출하지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8월 들어 폭염이 더욱 심해져 전반적인 물량은 7월에 비해 8월이 더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물량은 약 125만두가 예상되고 있으나 날씨에 따른 물량 변동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8월 물량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폭염으로 인한 출하지연이 가장 크다. 9월에서 10월이 염려되는 이유다. 찬바람이 부는 9월에서 10월 홍수 출하로 인한 돈가 하락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실적으로 농장 상황을 감안하면 힘든 부분이겠지만 분산 출하가 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가 어느때보다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TV에 너무 더워서 해수욕장에 사람이 없다라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여름 성수기라고 하는 7월에 돼지고기 판매가 힘들어지고 있다. 휴가철 떠나는 사람은 많지만 고기 구워먹는 빈도수가 폭염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다. 7월 대비 8월에 전반적으로 돈가가 오르는 추세를 보이지만 이번에는 더위로 인해 돈가도 한풀 꺾인 모양새다. 출하두수가 7월 대비 8월에 일도축물량 기준 14%가 감소했지만 역으로 돈가는 떨어지고 있어 소비 침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주고 있다. 양돈산업과 육가공 업체의 가장 힘든 성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도축두수는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소비쪽에서 너무 많은 변수가 돈가를 흔들고 있는 상황이다. 도축두수는 8월에 폭염으로 인해 예상치보다 적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가 예상치보다 훨씬 저조한 상황으로 이에 따른 양돈 산업 전반에 불안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8월 물량은 125만두 가량 예상되지만 소비쪽 부진이 이어진다면 이에 따른 돈가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9월에서 10월에도 돈가 하락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8월 말에서 9월 초부터 출하물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하농가는 분산 출하를, 육가공은 다양한 판매루트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가을에 예상치보다 낮은 돈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8월 예상돈가는 4천700~4천900원/kg(탕박, 제주 제외)이 예상되며 9월에서 10월에는 4천원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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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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