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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8월 15일

  • No : 3757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7-18 11:31:21




구이용 외 모든 부위 소비부진 심화

돈가 탕박 kg 당 5천300원~5천500원선 예상


◆생산=6월 도축두수는 130만두로 5월보다 9.9% 감소했다. 5월보다 큰폭으로 감소한 원인으로는 휴일로 인한 도축일 감소와 무더위 증체 불량 및 질병으로 인한 겨울철 자돈 폐사율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6월 3주~4주간 평균 일 도축 물량은 6만4천두로 예년과 크게 차이는 없었고 더위의 정도가 변수가 되기는 하겠으나 7월과 8월에도 전년과 비교하면 약간 증가한 출하두수가 예상된다. 7월 예상물량도 6월과 마찬가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휴가철 도축장 휴무 여부가 약간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이하여 전달보다 주요부위의 판매량은 증가하였으나 아직 비선호부위의 판매가 활성화 되지는 못하고 있다. 삼겹살이나 목살은 단가가 올라가고 있으나 저지방부위는 판매가 부진한 상황으로 육가공 업체의 재고 적체가 심해지고 있다. 국내산 물량이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수입육 물량 증가 및 저지방부위 소비 부진으로 전체적인 돼지고기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당분간 저지방 부위의 판매량은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전년대비 도축물량 증가 및 수입물량 증가로 인해 저지방부위에 대한 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육가공 업체들의 운영이 갈수록 힘들 것으로 보인다. 돈가는 5천원 중반대를 넘어가고 있어 구이용은 물량이 모자른 상황이지만 나머지 부위에 대한 소비는 부진한 상황이다. 또한 백신으로 인한 저등급 목살 출현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육가공들의 추가적인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예상돈가는 5천300원~5천500원/kg(탕박, 제주제외)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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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극심…급성호흡기 질병 주의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돈현장에 급성 호흡기 질병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 현장수의사는 “일교차가 커지며 개방형 양돈장을 중심으로 급성호흡기 질병이 의심되는 증상을 문의하는 농가들이 늘었다”며 “낮에는 한 여름 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기온이 오르다보니 돈사를 개방해 놓은 채로 저녁과 새벽을 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급성호흡기 질병에 노출되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급성호흡기질병에 노출된 돈군들은 급성 폐사나 모돈의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급성흉막폐렴이 발생한 개체는 코에서 거품이 나오고, 심한 복식호흡 증상을 보이는 만큼 임상증상이 보일 경우 즉각 항생제 치료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글래서씨병의 경우 특별한 외형적 증상 없이 갑작스런 폐사를 유발, 그나마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따라서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급성호흡기 질병 에방을 위한 각별한 사양관리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현장수의사는 “최근 갑작스런 더위로 인해 한 여름철에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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