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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 No : 3716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5-10 11:13:51



지속적 물량 증가로 돈가 상승 한풀 꺾일 듯

지육 ㎏당 탕박기준 5천원 내외 예상


◆생산=4월 도축두수는 146만4천두로 전월과는 비슷한 수준이며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약9% 증가한 물량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모돈 생산성이 증가한 것과 더불어 사육두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겨울철 질병에 의한 피해는 5월이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5월에도 외부적인 영향만 없다고 한다면 질병을 감안하더라도 140만두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대비하여 물량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돈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비=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돈가 소비는 4월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본격적인 회복세는 6월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월에도 소비 증가에 따른 돈가 상승 기조는 유지 되겠으나 물량도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져 당분간 큰폭의 상향 돈가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소비보다는 공급 물량에 의한 상승 제한이 클 것으로 보인다.


◆종합=지속적인 물량 증가로 인해 돈가의 상승폭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소비쪽에서 그다지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5월에는 전통적으로 쇠고기 소비가 많은 편이고 전년대비 국내산 돼지고기 공급물량이 늘 것으로 보여 돈가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5월 예상 돈가는 외부적인 영향이 없다면 탕박기준 5천원/kg 내외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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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시장 유통개선 ‘해법’은-한돈협 대정부 제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생산자·유통 참여…소비자 가격 모니터링 ‘종자브랜드 인증제’로 국산 역차별 사전 차단도 바닥세의 돼지가격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단 산지가격 하락 만큼의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변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한 수급안정은 극히 더딘 상황. 더구나 돼지고기 수입이 급증, 매년 늘어나고는 있는 국내 소비 증가분을 대체하면서 자급률 하락과 함께 국내 돼지가격을 하락시키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산지-소비자가격 연동 최근 돼지가격 하락에도 불구, 소비자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아 소비자와 한돈농가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한돈협회의 시각이다. 돼지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경우 지난해 12월 고점(지육 kg당 3천922원)에서 올해 1월 저점(3천195원)까지 18.5% 하락한데 비해 돼지고기 소매가격(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기준)은 3.4% 하락에 불과한 사실<표 참조>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처방으로 ‘소비자 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