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 흐림동두천 15.2℃
  • 흐림강릉 17.4℃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7.5℃
  • 흐림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9.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8.9℃
  • 흐림고창 15.9℃
  • 흐림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4월 10일~5월 10일

  • No : 3709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4-18 10:17:17



소비부진·도축물량 증가로 돈가 상승 둔화

구제역 변수 없다면 ㎏당 4천200원~4천500원선 예상


◆생산=3월 도축두수는 146만7천두로 일평균 약7만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월두수는 약4만두(2.7%) 감소했고 일평균 두수는 약 1천400두(2%) 증가했다. 원인은 3월27일부터 29일 정오까지 실시됐던 스탠드 스틸로 인해 28일과 29일간에 도축두수가 감소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4월 초까지 전체 도축두수가 밀린 부분이 있어 4월4일까지는 일평균 도축두수가 7만4천두를 기록했다. 스탠드 스틸이 없었다면 150만두 내외가 됐을 것으로 판단되며 2018년도는 지속적으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월에는 이동제한이나 그외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전년 동월보다 약9% 증가한 145만두 가량이 예상되고 있어 돈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소비=소비는 2월보다는 3월이 나아지기는 했으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소비 부진과 도축물량 증가로 인해 전체적인 돈가가 하락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4월부터 시작해 8월까지는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축물량 증가, 탕박시장 전환 등으로 인해 예년만큼의 돈가 수준은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종합=예상 이하의 소비부진과 도축물량 증가가 겹쳐 전반적인 돈가 상승을 누르는 실정이다. 3월에 4천원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던 돈가가 4천120원(지육kg)에 멈추었던 원인이 소비부진과 도축물량 증가인 것이다. 4월도 마찬가지로 돈가가 올라가는 상승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물량은 4월에도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소비가 관건이기는 하나 소비가 생산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기는 힘들어 보인다. 변수로 겨울철 질병으로 인한 폐사 및 수입물량 감소, 질병(구제역 등)으로 인한 이동제한이 있을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도축물량 증가세를 막기는 힘들어 보인다. 4월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예상돈가는 4천200~4천500원/kg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

<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