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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1월 20일

  • No : 3667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1-17 11:18:56



탕박시장 변환 따라 돈가 약보합세 예상

경매물량 일시적 증가가 원인인 듯


◆생산=12월 도축두수는 145.4만두로 일평균 7.3만두를 기록했다.
일평균 두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며 작업일 감소로 11월보다 약 15만두 감소했다. 물량은 감소했으나 일평균 도축두수는 유지하고 있어 1월 돈가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월 15일 현재까지 일도축두수는 약 7.5만두를 기록하고 있어 소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없다면 2월까지 전체적인 돈가는 약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1월은 양돈시장에서 비수기에 속한다. 방학으로 비선호 부위 적체가 심화되고 명절 전 소고기 소비 증가로 돼지갈비를 제외한 전 품목이 재고가 증가하는 시기다.
2월 구정이 지나고 3월달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돈가도 본격적인 상승세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2월까지 소비가 활성화 될만한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여 전체적인 돈가는 약보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탕박 시장으로 변환 후 돈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탕박시장 전환에 따른 일시적인 경매물량 증가가 원인으로 보인다 판단된다.
2018년 1분기까지 추세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명절 전후로 돈가가 약세였던 것을 감안하면 2월까지는 현재 돈가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3월 이후로 본격적인 돈가 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예상돈가는 3천900~4천100원/kg 될 것으로 예상되며 2월은 명절 돈육 소비감소가 있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1월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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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시장 유통개선 ‘해법’은-한돈협 대정부 제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생산자·유통 참여…소비자 가격 모니터링 ‘종자브랜드 인증제’로 국산 역차별 사전 차단도 바닥세의 돼지가격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단 산지가격 하락 만큼의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변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한 수급안정은 극히 더딘 상황. 더구나 돼지고기 수입이 급증, 매년 늘어나고는 있는 국내 소비 증가분을 대체하면서 자급률 하락과 함께 국내 돼지가격을 하락시키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산지-소비자가격 연동 최근 돼지가격 하락에도 불구, 소비자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아 소비자와 한돈농가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한돈협회의 시각이다. 돼지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경우 지난해 12월 고점(지육 kg당 3천922원)에서 올해 1월 저점(3천195원)까지 18.5% 하락한데 비해 돼지고기 소매가격(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기준)은 3.4% 하락에 불과한 사실<표 참조>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처방으로 ‘소비자 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