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0.3℃
  • 흐림강릉 26.4℃
  • 구름조금서울 22.2℃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7.6℃
  • 맑음울산 24.3℃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4.4℃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23.6℃
  • 맑음금산 23.4℃
  • 맑음강진군 22.1℃
  • 맑음경주시 24.0℃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8월 20일~9월 20일

  • No : 3599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8-23 11:01:06



정체물량 일부 출하…돈가 하락 앞당겨질 수도

탕박기준 kg당 4천600원 전후 예상


◆생산=8월 도축두수는 7월보다 12만두 증가한 128만두가 예상된다. 8월보다는 9월에 본격적인 홍수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9월에는 선선한 날씨로 정체되어 있던 물량과 10월초 추석 연휴가 10일로 예상되어 물량이 큰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9월 도축물량은 일도축물량 기준 6만5천두 예상되어 월물량으로는 약 135만두 예상된다.


◆소비=7월에 이어 8월도 돈육 소비는 부진한 상황이다. 앞다리, 뒷다리만 재고가 부족하고 주 판매부위인 삼겹, 목살 등은 여전히 판매가 활성화 되고 있지 않고 있어 육가공들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8월뿐 아니라 9월까지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갈비, 앞다리, 뒷다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의 재고가 명절 이후에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여 유통 업체의 고전이 예상된다. 전체적인 돈가 또한 높은 상황이라 가격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에도 한계가 있어 보인다. 또한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인해 돈육 판매 또한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8월 중순 현재 돈가는 5천원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4천원 후반대를 기록하던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8월부터 점차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8월초의 돈가를 유지하고 있다. 예상보다 출하두수가 적었고 경락두수 비율 또한 크게 상승하지 않은점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7월 및 8월 출하두수 감소는 폐사가 아닌 정체로 보고 있어 이후 돈가 하락폭이 예상보다 심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 또한 8월 중순이후 바람과 함께 선선해지고 있어 8월 말부터는 여름철 정체물량이 일부 출하 될 것으로 보여 돈가 하락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돈가는 명절 수요 및 출하 물량 급증으로 탕박 기준 4천600원/kg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잔반사료 전면금지될 때까지 투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돼지급여 잔반사료 대책에 양돈업계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잔반사료 전면중단을 요구해온 양돈업계의 기대와 달리 환경부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까지도 급여 금지 대상을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치지 않은 ‘생잔반’ 에 국한하겠다는 입장을 굳힌데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남은 음식물 직접처리 농가의 자가 처리급여를 제한하되 관련산업에 대한 영향분석을 거쳐 전문처리업체의 잔반급여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잔반을 공급받는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도축·유통 등 전체 과정을 이력시스템에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대해 농식품부 역시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친 잔반에 대해서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국회를 통한 관철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양돈농가들의 대규모 집회를 통해 정부의 미흡한 대책을 규탄하고, 즉각 보완을 촉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를위해 농식품부의 공식 입장이 제시된 직후 ‘ASF대책 마련 요구를 위한 한돈농가 총궐기대회’ 실행 기한을 오는 21일에서 내달 1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