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목)

  • 흐림동두천 17.0℃
  • 흐림강릉 17.4℃
  • 서울 18.8℃
  • 대전 20.9℃
  • 대구 19.9℃
  • 울산 19.9℃
  • 박무광주 19.9℃
  • 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8.9℃
  • 흐림제주 25.8℃
  • 흐림강화 17.5℃
  • 흐림보은 18.0℃
  • 맑음금산 18.3℃
  • 구름조금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4월 21일~5월 21일

  • No : 3550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5-02 18:12:50



경락두수 감소로 돈가 상승폭 더 커질 듯

탕박 기준 지육 kg당 5천300~5천500원선 예상


   ◆생산=4월 도축두수는 3월 대비 약 12% 감소한 133만두 예상된다. 4월말 5월연휴 대비 홍수출하가 있을 순 있겠으나 전반적인 물량 하락세는 막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작년과 일도축두수에서는 큰 차이가 없겠으나 연휴 및 대선으로 인한 작업일 감소, 16년 무더위로 수태율이 떨어졌던 기간 생산물량을 감안한다면 5월초 연휴로 인한 홍수출하를 포함한다고 해도 약 13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전반적인 하락세다. 나들이철을 맞이해 돼지고기 소비가 1분기 보다야 늘 수 있겠지만 예년과 같은 큰폭의 소비 활성화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5월 대선 또한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육가공업체들이 5월 연휴 대비해 4월 중순부터 생산을 확대해 재고 물량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5월 연휴동안의 재고 소진폭이 5월 돈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전월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돈가는 6월까지 지속적인 오름세가 될 것이다. 오름세의 이유로 돼지 도축두수 감소, 나들이철에 의한 소비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5월 돈가도 오름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너무 가파르게 되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진다. 지난달 23일 현재 탕박 돈가가 5천원을 넘었다. 5월에는 5천300~5천500원이 예상된다.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 소비 확대로 인한 것이라면 바람직한 일이지만 지금은 소비보다는 공판장 상장비율 감소에 따른 영향이 더 큰 것이라 판단된다. 돼지 경락두수 비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더욱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밀원식물 개념 법률적 명시 필요” 공감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한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 학, 관, 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토종벌산업복원 방안 전문가 좌담회’에서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한봉협회, 토종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극한 상황에 몰려있는 한봉농가의 위기극복과 함께 소득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집중 모색했다. 그 결과 밀원식물에 대한 개념이 법률적으로 명시돼야 한다는 분석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농촌진흥청(농업과학원)에서 낭충봉아부패병에 저항성이 뛰어나도록 개발한 토종벌 품종을 하루 빨리 한봉농가에 공급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앞서 황주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해충 퇴치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한봉농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는 토종 꿀벌이 병해충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수준을 넘어 토종벌산업복원을 위한 지혜를

“밀원식물 개념 법률적 명시 필요” 공감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한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 학, 관, 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토종벌산업복원 방안 전문가 좌담회’에서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한봉협회, 토종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극한 상황에 몰려있는 한봉농가의 위기극복과 함께 소득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집중 모색했다. 그 결과 밀원식물에 대한 개념이 법률적으로 명시돼야 한다는 분석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농촌진흥청(농업과학원)에서 낭충봉아부패병에 저항성이 뛰어나도록 개발한 토종벌 품종을 하루 빨리 한봉농가에 공급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앞서 황주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해충 퇴치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한봉농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는 토종 꿀벌이 병해충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수준을 넘어 토종벌산업복원을 위한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