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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4월 20일

  • No : 3532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3-29 15:33:18

 

 

 

소비 늘고 경락두수 비율 감소로 돈가 상승

탕박기준 kg당 4천700원~4천900원선 예상

 

◆생산=3월 도축두수는 2월 대비 9.3% 증가한 152만두 예상된다. 일도축두수는 2월과 비슷하나 3월초 출하편중 및 작업일수가 2일 늘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구제역 및 AI로 인한 출하제한도 해제되어 생산과 소비 이외의 큰 변수가 없다면 지난해 보다는 올해 전체적으로 도축두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월 예상도축두수는 137만두 내외가 될것으로 보이며 일도축물량 기준으로는 3월보다 약간 감소한 6.8만두가 예상된다.


◆소비=3월에는 3.3데이 및 초·중·고 개학으로 인해 2월보다는 소비 심리가 회복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들이 3·3데이 판매물량이 예상보다 저조하여 재고 물량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4월·5월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큰폭의 소비 확대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지난해와 대비하여 돼지고기 공급물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소비에 의한 큰폭의 돈가상승은 힘들것으로 보이지만 도매시장 경락두수에 따라 추가적인 변동 원인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3월에서 6월까지는 돈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상대적인 생산물량 감소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소비물량 증가 및 경락두수 비율 감소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4월부터 행락객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학교 급식 또한 확대되어 돈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락두수 비율이 2013년 11%대에서 2017년 6%대까지 감소하고 있어 전체적인 돈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예상돈가는 4천700원 전후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4월 돈가는 3월 보다 200원 가량 상승한 탕박기준 4천700~4천900원/kg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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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방류수질 기준 500ppm → 250ppm…상당수 기준 충족 어려워 대혼란 예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충남에서 모돈 250두 규모의 일괄 농장을 운영하는 김동준(가명)씨.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화방류하고 있는 그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방류수질 기준이 두배로 강화되는 시점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우리 농장을 점검해 보니 간당간당 합니다. 단속이라도 나오면 행정처벌을 받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총질소를 기준으로 현행 500ppm/L인 방류수질 기준이 내년부터 250ppm/L으로 대폭 강화된다. 그러나 정화방류를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양돈농가 상당수가 새로운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400여개소의 국내 가축분뇨 정화방류 농가 가운데 강화되는 방류수질을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 곳은 전체의 1/3인 100개소도 채 안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300개소의 농가들은 당장 몇 개월 후부터 범법자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환경당국은 수년전부터 방류수질 강화를 예고, 충분한 시간을 부여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수질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정화방류 농가들은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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