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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9월 20일

  • No : 3369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6-08-24 11:06:50

 

 

 

증체 지연 따른 박피비율 감소…돈가 변동폭 클 듯

 

탕박 기준 kg당 4천700원 내외 형성 예상

 

◆생산=7월 도축두수는 6월대비 2만두 감소한 122만두를 기록했다. 무더위로 인한 증체 지연으로 도축물량이 감소도 있겠지만 도축일수 감소가 주원인으로 판단된다.
7월 누계치를 보더라도 2013년보다 약17만두, 2015년보다 약 35만두 도축물량이 많아 역대 최고 도축물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위 스트레스로 인한 출하지연이 8월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 출하물량에 영향을 미치는 5~7월 자돈사료 생산량 또한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4분기에 본격적인 홍수 출하가 예상된다.

 

◆소비=7월보다는 나은 8월이 될 수 있다. 7월에 휴가시즌 특수를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 판매가격 인하만 부추긴 꼴이 됐다.
8월에도 등심, 전지 판매는 힘들겠지만 나머지 부위 판매가격은 7월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도 폭염이 계속되는 것이 변수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돈육 판매에 있어서는 7월보다 나은 8월이 예상된다. 

 

◆종합=전체적인 도축두수는 줄었으나 이것은 생산성의 문제보다는 작업일수가 적어진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문제는 더위로 인해 전체적인 체중이 줄어들면서 박피 비율 자체가 떨어지고 있어 향후 돈육 가격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4분기에 출하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돈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은 폐사를 일으킨다기 보다 출하일령을 지연시키는 것이 커 4분기 물량을 더욱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예상 돈가는 탕박기준 4천600~4천800원/kg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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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시장 유통개선 ‘해법’은-한돈협 대정부 제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생산자·유통 참여…소비자 가격 모니터링 ‘종자브랜드 인증제’로 국산 역차별 사전 차단도 바닥세의 돼지가격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단 산지가격 하락 만큼의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변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한 수급안정은 극히 더딘 상황. 더구나 돼지고기 수입이 급증, 매년 늘어나고는 있는 국내 소비 증가분을 대체하면서 자급률 하락과 함께 국내 돼지가격을 하락시키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산지-소비자가격 연동 최근 돼지가격 하락에도 불구, 소비자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아 소비자와 한돈농가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한돈협회의 시각이다. 돼지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경우 지난해 12월 고점(지육 kg당 3천922원)에서 올해 1월 저점(3천195원)까지 18.5% 하락한데 비해 돼지고기 소매가격(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기준)은 3.4% 하락에 불과한 사실<표 참조>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처방으로 ‘소비자 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