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목)

  • -동두천 0.1℃
  • -강릉 5.7℃
  • 박무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4.0℃
  • 박무대구 6.2℃
  • 박무울산 6.1℃
  • 박무광주 6.1℃
  • 연무부산 7.8℃
  • -고창 6.0℃
  • 박무제주 9.7℃
  • -강화 0.5℃
  • -보은 3.7℃
  • -금산 4.3℃
  • -강진군 6.7℃
  • -경주시 6.3℃
  • -거제 7.4℃
기상청 제공

11월 20일~12월 20일

  • No : 3643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이사
  • 작성일 : 2017-11-22 10:49:02



쇠고기 공급량 늘고 송년모임 등 수요도 증가

큰소 경락가·송아지 산지 시세 모두 보합 내지 약보합세


2017년 10월 한육우 시세를 보면 전월대비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와 학교급식, 군 급식, 가을철 단풍 여행객 증가, 지역단위의 한우축제, 한우숯불구이 축제 등의 소비촉진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 이후 소비지수가 비수기 영향으로 인한 소비량 감소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10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9.6%로(암소 100.3%, 수소 97.3%, 거세우 97.0%) 암소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수소와 거세우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젖소(암)도 전월대비 1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105.7%로 (암소 103.4%, 수소 114.5%, 거세 104.9%)약강세를 보였다.
2017월 10월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강세,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도 암송아지는 보합세, 수송아지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0월 도축두수는 5만1천763두로 전월대비 43.2%로 56.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80.3%로 19.7% 감소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42.3%로 57.7%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79.3%로 전년동월대비 20.7% 감소했다.
육우도 전월대비 41.5%로 58.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0.7%로 9.3% 감소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40.3%로 59.7%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76.0%로 24.0% 감소했다.
2017년 10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2만8천200톤으로 전월대비는 91.2%로 8.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3.0%로 7.0% 감소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0%로 전월대비 7.0%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4.6%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사태, 설도, 양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51.7%, 호주 43.2%, 뉴질랜드 3.0% 캐나다 1.0%, 멕시코 0.6%, 우루과이 0.5%, 칠레 0.1% 이며. 미국과 우루과이는 증가했으나, 칠레는 유지, 그 외의 국가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급식, 군 급식, 가을철 단풍 여행객 증가, 지역단위의 한우축제, 한우숯불구이 축제 등의 소비촉진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 이후 소비가 비수기이므로 소비량은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다.
향후 1개월(’17년 11월 20일~12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0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0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0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적인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급식, 군 급식, 가을철 단풍 여행객 증가, 유통업체 냉동 설 선물세트 준비, 송년모임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10월)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공급량 증가로 전월대비(10월)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이슈>제주·용인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 예고 제주, 96개소 지정계획 공고해 행정명령 어길시 영업정지 가능 용인시, 포곡 모현읍 지정 추진 현실화되면 타 지자체 확산 우려 범 양돈업계 공동 대응방안 시급 새해 들어 양돈장 밀집지역에 대한 일선 지자체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양돈업계에선 개별농장 지정 수준을 넘어 악취관리지역 지정 양돈장의 지역화가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 “측정 결과 못 믿어” 제주도는 지난 5일 도내 양돈장 96개소, 89만6천292㎡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을 공고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도민 공청회를 가졌다. 이들 양돈장들은 1년이상 민원이 지속된 데다 지난해 실시한 악취농도 측정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초과,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악취방지법’ 에 의거 악취관리지역지정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제주도측의 설명이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자체적으로 악취관리저감 계획을 수립 실행해야 하며 이를 어길시 시설개선명령과 함께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도내 양돈농가들은 악취측정 결과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악취측정 기관부터 방법, 일정까지 모두 제주도측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