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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7월 31일

  • No : 3579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 이사
  • 작성일 : 2017-07-12 10:42:06



2017년 6월 한육우 시세를 보면 청탁금지법 및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전월대비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체 냉동 추석선물세트 준비, 피서 여행객 증가, 학교급식, 군 급식 등으로 소비량이 증가해 전월대비 보합세 내지 약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6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1.7%로 약강세를 보였으며, 육우도 전월대비 100.5%로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젖소(암)는 전월대비 110.9%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육질등급별 전월대비 경락가격을 보면 한우거세는 고급부위(안심, 등심, 채끝, 특수부위)와 갈비, 부산물(사골, 꼬리, 우족)의 부분육 경락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육질 1++부터 2등급까지는 약강세, 3등급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한우암소는 1++와 1+등급은 보합세, 1등급부터 3등급까지는 약강세를 보였으며, 육우거세는 공급량 증가로 인해 3등급은 약강세를 보였으나. 그 외의 등급은 약보합세내지 약세를 보였다.
2017월 6월(1일~30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큰소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공급량 감소로 인해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강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6월 도축두수는 6만5천68두로 전월대비 104.2%로 4.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대비도 105.1%로 5.1%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3.0%로 3.0%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4.3%로 4.3% 증가했다. 육우는 전월대비 116.5%로 16.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26.5%로 26.5% 증가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102.6%로 2.6%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88.5%로 11.5% 감소했다.
2017년 6월(1일~30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2만9천491톤으로 전월대비는 123.9%로 23.9%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대비는 97.9%로 2.1% 감소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19.4%로 전월대비 8.5%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대비도 4.4%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안심과 설도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특히 등심, 앞다리, 양지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48.1%, 호주 43.0%, 뉴질랜드 6.2% 캐나다 1.4%, 우루과이 0.8%, 칠레와 멕시코 0.2% 이며. 호주, 캐나다, 멕시코의 점유율은 증가했으나, 그 외의 국가는 감소했다.
향후 1개월(’17년7월15일~’17년8월14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6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6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은 전월대비(6월) 유지 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전체적인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체 추석선물 세트 준비, 여름 피서 여행객 증가, 군 급식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6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6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6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6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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