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목)

  • -동두천 0.1℃
  • -강릉 5.7℃
  • 박무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4.0℃
  • 박무대구 6.2℃
  • 박무울산 6.1℃
  • 박무광주 6.1℃
  • 연무부산 7.8℃
  • -고창 6.0℃
  • 박무제주 9.7℃
  • -강화 0.5℃
  • -보은 3.7℃
  • -금산 4.3℃
  • -강진군 6.7℃
  • -경주시 6.3℃
  • -거제 7.4℃
기상청 제공

2월 1일~2월 28일

  • No : 3497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이사
  • 작성일 : 2017-02-08 11:23:06

 

 

 

수요 증가 계절적 요인 불구 소비 부진 지속

큰 소·송아지 산지시세 모두 보합 내지 약강세

 

2017년 1월 한육우 시세는 각종 신년모임, 한우할인판매행사, 설 명절 등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 시행의 영향으로 소비부진과 전월대비 경락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1월 경락가격을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9.2%(암소 98.1%, 수소98.7%, 거세우 99.9%)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육우도 전월대비 100.9%(암소 101.8%, 수소 97.8%, 거세 100.9%)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젖소(암)도 전월대비 103.4%로 약강세를 보였다.
한우거세 전월대비 부분육 경락가격을 보면 계절적인 영향과 설 명절 소비량 증가의 영향으로 정육(목심, 앞다리, 설도, 사태)과 부산물(우족, 꼬리)은 상승했으나,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고급부위(안심, 등심, 채끝, 특수부위)와 갈비는 하락했다. 
2017월 1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암송아지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수송아지는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월 한육우 경락두수는 5만3천634두로 전월대비 113.8%로 13.8%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3.2%로 6.8% 감소했다. 한우는 전월대비 114.9%(암소 112.4%, 수소 201.5%, 거세 115.7%)로 1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0.0%로 10.0% 감소했다.
한우 경락두수 수소 중 거세우 출하 비율과 암소 도축율을 보면 거세우 출하 비율은 98.0%로 전월대비 0.8%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0.1% 증가했다.
한우 암소 도축율은 40.4%로 전월대비 0.9%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도 3.0% 감소했다.
2017년 1월 중순(1일~20일)까지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27,118톤으로 전월동기 대비는 112.0%로 12.0%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도 143.3%로 43.3%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4%로 전월동기대비는 5.5%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도 3.7% 증가했다.
전월동기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안심, 설도, 양지, 기타는 감소했으나, 그 외 부위는 증가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신년모임, 한우할인판매행사, 설 명절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증가했으나, 청탁금지법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의 영향으로 외식시장 소비량 및 한우 설 명절 선물셋트 판매량은 감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1개월(’17년 2월 15일~’17년 3월 14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경락두수는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개학으로 인한 학급급식 재개, 계절적인 수요로 인한 구이용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소비량은 전월(1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인하여 외식시장 소비량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는 전월대비(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이슈>제주·용인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 예고 제주, 96개소 지정계획 공고해 행정명령 어길시 영업정지 가능 용인시, 포곡 모현읍 지정 추진 현실화되면 타 지자체 확산 우려 범 양돈업계 공동 대응방안 시급 새해 들어 양돈장 밀집지역에 대한 일선 지자체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양돈업계에선 개별농장 지정 수준을 넘어 악취관리지역 지정 양돈장의 지역화가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 “측정 결과 못 믿어” 제주도는 지난 5일 도내 양돈장 96개소, 89만6천292㎡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을 공고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도민 공청회를 가졌다. 이들 양돈장들은 1년이상 민원이 지속된 데다 지난해 실시한 악취농도 측정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초과,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악취방지법’ 에 의거 악취관리지역지정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제주도측의 설명이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자체적으로 악취관리저감 계획을 수립 실행해야 하며 이를 어길시 시설개선명령과 함께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도내 양돈농가들은 악취측정 결과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악취측정 기관부터 방법, 일정까지 모두 제주도측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