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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10월 20일

  • No : 8912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9-10 18:57:42




공급·수요 모두 감소…산지시세·경락가 보합세

암·수 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 강세 지속


2019년 8월 한육우 시세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군 급식, 여름철 행락객 증가, 유통업체 추석 선물 세트 준비 등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8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2.6%로(암소 103.9%, 수소 109.8%, 거세 100.8%)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 약강세, 수소는 강보합세, 거세는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99.3%로(암소 98.7%, 수소 96.0%, 거세 99.3%) 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수소는 약보합세, 거세는 보합세를 보였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95.8%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2019월 8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8월 도축두수는 99,766두로 전월대비 147.1%로 47.1%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32.2%로 32.2%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49.5%로 49.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34.4%로 34.4% 증가했다. 또한 육우도 전월대비 144.9%로 44.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25.4%로 25.4% 증가했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115.0%로 15.0%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8.7%로 8.7% 증가했다.

2019년 8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4만268톤으로 전월대비 99.1%로 0.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4.5%로 5.5% 감소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19.4%로 전월대비는 1.3%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0.7%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등심, 사태, 설도, 앞다리, 양지, 기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59.9%, 호주 35.2%, 뉴질랜드 2.5%,멕시코 1.2%, 캐나다 1.0%, 우루과이 0.2%, 칠레 0.1% 순이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우루과이는 증가했으나, 칠레는 유지, 호주와 뉴질랜드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여름철 행락객 증가, 유통업체 추석 선물 세트 준비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2019년 9월 20일~2019년 10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8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8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8월) 유지 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급식, 군 급식, 가을철 단풍놀이 행락객 증가, 횡성한우축제외 소비촉진행사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은 전월대비(8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2019년 9월 20일~2019년 10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8월)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8월)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8월)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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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불황에…후보돈시장도 ‘냉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후보돈 시장에도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종돈업계에 따르면 농장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나 후보돈 분양 실적이 6월부터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4월부터 분양이 늘기 시작해 6월 최고 성수기에 이르렀던 예년의 후보돈 시장 흐름을 감안할 때 올해는 한달 앞서 비수기에 접어든 셈이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올해는 그 감소폭이 더 크다는 게 종돈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불투명한 양돈시장 전망의 여파라는데 이의가 없다. 연중 최고시세가 형성돼온 6월임에도 올해는 돼지가격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며 장기불황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중국의 ASF 발생과 공급부족 사태가 국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마저 희석되다 보니 저돈가 기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도 가급적 일정수준의 모돈갱신율을 유지해 왔던 양돈농가들까지 점차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추세는 번식용씨돼지 이동실적에서 확인된다. 한국종축개량협회와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6~8월 번식용씨돼지(F1·교잡, 수퇘지 제외) 이동두수는 모두 5만3천31두로 전년동기 대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