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공백 우려

인증기준에 변경된 사육면적 기준 포함 논란…납품 차질 불가피

2025.02.26 09:28:1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