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계 매출·수익 제자리 ‘고전’

저출산 등 요인…끼워팔기·신제품 공격적 출시 따른 판매량 증가에도 성장 정체

2007.11.19 13:09:08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