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후 한우시장, 할인 경쟁 ‘격화’

설 명절기간 불구 한우 소비 부진… 재고 부담 커져
업계, 앞다퉈 초특가 행사로 물량 털어내기 안간힘
할인 구매 패턴 고착화…브랜드 가치 실추 우려 확산
단기적 대응 아닌 지속가능성 고려한 대책 필요 여론

2025.02.12 14:11:4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