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육가공품의 가치”

  • 등록 2015.11.18 1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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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소재 식육판매 가공업체인 어반나이프에서 WHO 발표 이후 위축된 국내 육가공품과 축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WHO가 가공육과 적색육을 발암물질로 분류한 것과 관련 이 장관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불필요한 불안감이 퍼지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장관이 식육즉석판매가공장에서 직접 만든 육가공품에 대해 소비자단체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주경순 소비자교육중앙회장, 이동필 장관, 김천주 여성소비자연합 회장, 전성자 한국소비자교육원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유호식 어반나이프 대표.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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