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직원들 적접 감자 재배해 나눔 실천

  • 등록 2014.06.30 16: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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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지난달 24일 그린농장(Green Farm)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에 전달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식목일에 직원들이 직접 파종하여 정성들여 재배한 것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농산물이다.
축평원은 연초 그린농장 외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하번천리마을(경기도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기도 하다.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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