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주한 대사관저서 리셉션 열어

  • 등록 2014.06.18 1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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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패트릭 라타(Patrick Rata)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함께 지난 11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육류 수입·유통 관계자, 요리 전문가, 언론인, 블로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인협회 국가대표 조리팀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사용한 ‘딜 풍미의 수비드한 등심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다. 이 요리는 특히 지난 5월 23~25일에 열린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제요리부문 단체전 라이브 부문 서울시장상 대상을 받은 메뉴여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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