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사장 김재수)는 지난 4일 서울 SETEC에서 ‘제2회 희망서울 구매EXPO’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사회적 약자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2회 희망서울 구매EXPO’ 개막식의 주요행사로 사회적 약자기업의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으로 aT 김재수 사장 외에도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대표가 참석했다.
aT와 서울시는 희망기업에 대한 우선구매 노력과 경쟁력 제고 및 정보제공 노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aT는 2011년 ‘공공구매촉진대회 대통령상 표창’에 2012년에는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예산 집행을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에 앞장서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