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이력제 시대 개막

  • 등록 2012.10.29 1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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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돼지고기 이력제 시대가 열렸다. 돼지고기 이력제 시범사업이 30일 시행됐다. 30일부터 출하한 농장별로 출하된 돼지는 도축, 가공 후 11월 1일부터 판매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판매장 직원이 돼지고기를 소포장지의 라벨에 적힌 이력번호를 조회해 돼지고기의 이력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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