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 등록 2012.08.13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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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지난 3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과 함께 남해군 서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농어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쳤다.
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 한국농촌건축학회는 방학을 맞이해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 학생 500여명과 함께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90가구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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