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축산인 위상 제고위해 최선

  • 등록 2012.08.07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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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신임 충북축단협의회장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매년 신년 교례회 개최 단합 도모
수시로 의견 수렴하며 소통 할 것
“모든 축종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각 축종별 단체장들간 교량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충북축산단체협의회 이진석 신임회장(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FTA시대를 맞아 축산인들이 매우 어려운 이때 충북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충북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축산인간 단합과 화합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내년부터 충북도내 축산직 공무원과 학계 인사, 협동조합 관계자와 축산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충북축산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충북축산인체육대회는 규모를 더욱 늘려 더 많은 축산인들이 자리를 함께해 정보를 나누고 단합된 모습으로 충북 축산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이 같은 행사가 아니더라도 평소 수시로 축산인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충북 축산단체장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지난 2월과 3월에 충북도 인재양성재단과 장애인 재단에 2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축산에도 앞장서 왔다. 
현재 충주에서 범현농장을 경영하면서 돼지 2만5천두, 한우 300두를 사육하고 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지난1일부터 2014년 7월30일까지 2년이다.
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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