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생사례 없어도 ‘위험통제국’ 분류

  • 등록 2012.04.30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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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OIE 광우병 청정국 지위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美·加도 통제된 위험국…호주·칠레 등 경미한 위험국


이번 미국발 광우병 발생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미국 등의 광우병 청정국 지위는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 다시 한번 알아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나라는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권고 받은 상태다. 우리나라에서는 광우병 발생 사례가 없음에도 청정국이 아닌 위험통제국으로 분류됐다. 그 이유는 특정소를 임상집단으로 분류하는 데 있어 명확한 기준이 없었고, 임상 의심축으로 분류된 개체가 긴급도축 소로 분류됐어야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광우병 위험등급 국가별 분류.

경미한 위험국(11개국)

호주, 뉴지랜드, 아르헨티나, 싱가폴, 우루과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파라과이, 칠레.

통제된 위험국(33개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 스위스, 대만, 벨기에, 오스트리아, 사이프러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칼,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영국, 멕시코, 리히텐슈타인, 일본, 콜롬비아, 한국.

미결정 위험국

경미한 위험국, 통제된 위험국 제외국가.

김영란 ysfee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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