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차원서 농가고통해소를”

  • 등록 2011.07.20 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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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함안=권재만 기자]
 
- 함안축협 이현호 조합장(왼쪽 세번째)은 지난 15일 지역출신 조진래 국회위원(오른쪽)을 조합장실로 초청하여 군내축산공무원등이 배석한 가운데 FMD 발생과 한우고기 소비둔화로 인한 가격하락 등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축산현실을 설명하고 있다.

이현호 함안축협 조합장은 지난 15일 조진래 국회의원(한나라당, 경남 의령·함안·합천)을 조합장실로 초청해 축산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축산농가들의 생존을 위해 활로를 뚫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함안군 축산담당 공직자들도 함께 참석해 축산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조합장은 이날 조 의원에게 “FMD 발생에 이은 극심한 한우고기 소비둔화로 소값이 급락하고 사료값은 올라 축산농가들이 삼중고로 고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조합장은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자세하게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 위기극복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함안=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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