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연·해외진출 가교역 국제축산박람회 ‘준비 착착’

  • 등록 2011.07.18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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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참가 경영체 대상 부스배치·진행상황 설명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1)’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동)는 지난 13일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참가경영체 사전설명회를 열고, 부스배치 등 그간 진행사항을 알렸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부스비 납입 순 등 부스배치 기준을 설명한 뒤, 부스 배치도를 전달했다. 또한 기자재, 사료, 약품, 종축, 생산, 정보 등 품목별 전시관을 소개했다.
아울러, 전시행사 외에 소비홍보 시식회, 학술세미나, 우수 축산농가 선발, 우수 전시업체 선발 등 부대행사를 안내했다.
이밖에 주차, 위험물취급, 전기시설, 통역 등 전시준비 과정에서 제기될 만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20개 경영체, 730개 부스 규모다.
노금호 kumh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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